私の幸運、私の幸せ、それがまさにあなただよ。

BLUE/our love

#누구보다_빠른_7월_남친_선점

#누구보다_빠른_7월_남편_선점

벌써 너와 나의 계절이 왔어.덥지만 너와 함께라면 지금 이 순간도 기억에 남을 시간이 되겠지. 나의 행복나의 행운나의 사랑트친분들도 7월에도 잘 부탁드려요!!

로더언니 연교

제가 너무나도 사랑하는 신쨩하고 트친분하고 7월을 보낼수있어서 벅차오르는 밤이네요.

다들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고 있어요~!!

 

 

[2022/07/01]

[여름이니까.]

 

 

[2022/07/04]

모두들 내가 연애는 무슨.농구랑 결혼까지 할거라고 막 그랬는데 그동안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거 아닐까? 라며 사소한 얘기를 나누며 편의점에서 산 고리고리군을 먹으면서 집가는 길이었다.농구를 좋아하는거랑 신타로 널 좋아하는 거랑 비슷하지만 한편으로 다른거 같아. 너도 그래? 그런 느낌있잖아.가족끼리의 사랑과 연인끼리의 사랑이 다르듯. 우정과 사랑의 경계선이 세워지면서 점점 서로에게 빠지고 있는 우리.첫사랑은 우정에서 시작되어서 잔잔했는데.어느세 너무 큰부분이 되었어.너도 나도,서로에게 없다면 가슴 한부분이 뚫린듯.(미완!)

 

[2022/07/07]

미도리마 생일 / 커미션

 

 

[2022/07/07]

시험기간이 다가와서 이른바 공부 데이트(?)를 계획한 루아

아무래도 둘 다 상위귄이라도 잘하는 과목이 다르니깐 물어보면서 하면 좋지 않을까?에서 시작된 계획><그래서 루아가 일요일에 같이 공부 어때?나는 과학 쪽은 약하고..신쨩은 사회 쪽 약하니깐.. 서로 물어볼 겸..그렇게 약속정하다가 신쨩네 집 오라고 해서..

어..?진짜?에?잠만?이라고 물음표 살인마가 된 루아... (이것도 매력이겠지?)주말에 오전 10시쯤 도착한 미도리마네 집은 넓고 좋아!그리고 신쨩냄새난다..라면서 신기 좋음 창피(?)공부할거는 과학,국어쪽만 들고 와서 공부하다가 미도리마 보니깐 속눈썹길고 예쁘다.라면서 멍도 때리고 질문도 하고 꽤나 데이트 목적이 더 컸었는데 공부가 주가 되어서 오히려 좋아가 된!><

 

 

[2022/07/13]

하교 중에도 농구

 

 

[2022/07/18]

루아의 좌우명은 안되면 되게 하라! 태양의 후예에 나왔던 말인데 듣다보니 루아같아서 좌우명으로 정하게 되었어요

루아는 뭐든 안되면 될때까지 반복하고 결국해내는 사람이니깐요.처음에 어렵던 기술도 반복 연습해서 결국 완벽하게 구사하는 루아. 좌우명처럼 안되면 되게 하는..루아!

 

 

[2022/07/25]

@탐라의 드친 여러분들은 모두 드림주의 키를 말씀해주시기바랍니다 정확하게 정해진 키 없으면 드림캐랑 어느정도 차이난다라두 알려주시기 루아는 180cm 미도리마는 195cm로 15cm차이가 나요!뭐랄까 포옥 안기는 거는 아니지만 루아는 오히려 뭔가 나도 안아주고 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신쨩에게 안기는 듯한 느낌도 들고 난 이게 좋아!라고 해요>< 이상적인 키차이라고 생각해서 좋답니다!!

 

 

[2022/07/26]

아침부터 몸이 무거웠다.부모님은 출장이고 그냥 어지럽지만 약먹으면 괜찮겠지.라며 소염진통제 2알을 입에 털어넣고는 지하철역으로 갔다.머리가 빙글빙글 오랜만에 아픈 느낌에 기분이 좋지 않았다. 지하철역에 다와가자 키큰 초록 머리 내 사랑이 보였다.

요!좋은 아침~!신쨩

손을 잡고는 지하철 타러 가려고 하자 미도리마가 내 이마에 손을 얹고는 열 난다며 걱정스러운듯 말했고,난 약 먹어서 괜찮아!라고 다시 지하철을 타러 갔다.학교에 도착하고도 몸은 무거웠다.아침 훈련을 위해 가서 준비하고 있었는데 워밍업하는 공이 날라왔다.평소라면 쉽게 피했겠지만.몸이 무거워서 못피하고는 얼굴에 쎄게 맞아버렸다.강호고이였고,남자가 던지는 공에 가속이 더해져서 뒤로 넘어갔고 그대로 그냥 잠들었던거 같다.눈을 떠보니 침대였다.보건실이었다.공에 맞은 안면과 뒤로 넘어지면서 뒤통수도 박아서 아팠다.시간은 11시 30분.꽤나 오래도 잠들었네선생님은 몸살감기네.라면서 조퇴하고 집가서 쉬기를 권했다.그렇지만 공부라면 그 정도는 예습해서 괜찮지만 농구부가 문제였다.시험이 끝났기에 연습이 많았다.그만큼 드링크, 타월, 일지도 부지런히 써야 하는데 매니저는 나 하나였고.일단 약을 먹고 교실에 갔다.여전히 몸은 무겁고 어지러운데.교실로 가니 미도리마는 조퇴하라고 했다.그치만 농구부..농구부는 걱정말고 가라고 등떠밀어져서 결국 집에 갔다.집에 가도 아무도 없는데.바쁜 부모님이나 해외에 있는 오빠들에게 전화하는것도 아픈게 뭐 별것도 아니고..라며 집으로 갔다.(미완)

 

 

[2022/07/30]

하이틴 AU

 

[2022/07/31]

루아 생일(나츠마츠리)

'BLUE > our lov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녹월 신au  (0) 2022.08.28
2022년 08월 백업  (0) 2022.08.08
루아 생일(나츠마츠리)  (0) 2022.08.08
하교 중에도 농구!  (0) 2022.08.08
좋아하니까.  (0) 2022.08.08
DALBOM